▹ 접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23개
- 조접 : (1)‘주접’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조잡’이다.
- 구접 : (1)하는 짓이 너절하고 지저분함.
- 승접 : (1)앞에서 받아 뒤로 이어 줌. (2)얼굴을 대함. (3)자기보다 학식이 나은 동접(同接).
- 백접 : (1)나비목 흰나빗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전접 : (1)머물러 살 곳을 정함.
- 개접 : (1)글을 짓고 읽는 모임을 시작함.
- 반접 : (1)모시어 접대함.
- 봄접 : (1)나무의 눈이 트기 전인 봄철에 실시하는 접목. 접본의 수액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눈의 활동이 시작되는 3월 중순에서 4월 상순 사이가 적당하다.
- 단접 : (1)금속의 이어 붙일 부분을 녹는점 가까이까지 달구어 누르거나 망치로 때려서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들접 : (1)대목(臺木)을 캐내어서 접붙이는 일.
- 귀접 : (1)‘수렁’의 방언
- 린접 : (1)‘인접’의 북한어.
- 빙접 : (1)붙어서 의지함.
- 허접 : (1)‘허접하다’의 어근. (2)도망친 죄수나 노비 등을 숨기어 묵게 하던 일. (3)질이 낮거나 허술함.
- 간접 : (1)둘이 바로 연결되지 않고 중간에 다른 것을 통하여 이어지는 관계.
- 하접 : (1)여름철에 실시하는 접목. 주로 8월 상순에서 9월 상순 사이에 녹지접을 한다.
- 붙접 : (1)가까이하거나 붙따라 기대는 일. (2)남과 잘 사귀는 성질이나 수단.
- 덧접 : (1)접수의 껍질을 6~7cm 정도 벗긴 후 윗부분을 자른 대목에 꽂아 비닐이나 못으로 고정하는 접목 방법.
- 핀접 : (1)세라믹이나 대나무 소재의 가는 핀을 꽂아 대목과 접수를 고정시켜 새로운 개체로 번식시키는 접목법. 집게를 이용하는 합접과 함께 박과 채소의 접목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성공률이 높고, 접목 작업이 간편하여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 거접 : (1)과거 보는 자리에 모인 선비의 무리. (2)과거를 보기 위하여 글방이나 절에서 학문을 닦던 선비의 무리. (3)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행하던 집단적인 학습 활동. 또는 연중행사로 벌이던 글짓기 경연. (4)잠시 몸을 의탁하여 머물러 삶. (5)접본을 옮겨 심기 전에 포장한 채 접붙이는 일.
- 시접 : (1)옷 솔기 가운데 접혀서 속으로 들어간 부분. (2)‘시집’의 방언 (3)제상(祭床)에 수저를 담아 놓는 놋그릇. 대접과 비슷하며, 꼭지 달린 납작한 뚜껑이 있다.
- 응접 : (1)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2)어떤 사물에 접촉함.
- 극접 : (1)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긴 타원형이고 뒷지느러미 앞 끝에 억센 가시가 있다. 옆줄은 가슴지느러미 위쪽에서 반달 모양으로 굽었으며 주둥이와 눈 위쪽에 비늘이 많이 있다. 한국 동해안 북부, 오호츠크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접접 : (1)‘겹겹’의 방언
- 차접 : (1)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외접 : (1)원이나 구가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모든 꼭짓점에 닿는 일. (2)다각형 또는 다면체의 모든 변 또는 면이 원이나 구 또는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둘레에 닿는 일. (3)두 개의 원이나 구가 서로 다른 편의 바깥에 있는 한 점에서 만나는 일. (4)‘외겹’의 방언
- 안접 : (1)편안히 마음을 먹고 머물러 삶. (2)대목(臺木)과 접지(椄枝)의 한쪽을 길마 모양으로 깎아 내고 한데 맞추어 동여매는 접붙이기.
- 목접 : (1)대목(臺木)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
- 남접 : (1)동학 조직 가운데 전봉준이 이끄는 전라도 지역의 동학도를 이르던 말.
- 광접 : (1)미친 듯이 날아다니는 나비.
- 여접 : (1)‘코탄젠트’의 전 용어.
- 즉접 : (1)‘직접’의 방언 (2)‘직접’의 방언
- 혀접 : (1)접가지와 대목(臺木)을 혀처럼 경사지게 깎고 가운데를 쪼개서 서로 끼우는 접붙이기.
- 례접 : (1)‘예접’의 북한어.
- 이접 : (1)거처를 잠시 옮기어 자리를 잡음. (2)글을 배울 때 동접(同接)을 옮김. (3)다른 활터로 옮아감.
- 촉접 : (1)서로 맞닿음. (2)적의 근처에서 쉬지 아니하고 적의 정세를 탐지하는 일.
- 수접 : (1)손님을 맞이하여 접대함.
- 눈접 : (1)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마접 : (1)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누접 : (1)변압기 철심의 계철과 각철(脚鐵)의 접합해야 할 부분에 철판을 한 장씩 지그재그형으로 겹쳐서 조립하는 구조. (2)용접할 두 소재의 연결부가 서로 겹쳐 있는 상태.
- 포접 : (1)암수의 개체가 몸을 포개어 서로의 생식기를 가까이 하고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정액을 뿌리는 행위. 개구리, 두꺼비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고접 : (1)짝이 없는 외로운 나비. (2)짝이 없어 외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나뭇가지의 위나 줄기의 중간 높이에 접가지나 눈을 접하는 것.
- 협접 : (1)나비목의 곤충 가운데 낮에 활동하는 무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빛깔이 매우 아름답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두 개의 겹눈이 있고 가슴에 큰 잎 모양의 두 쌍의 날개가 있다. 긴 대롱처럼 생긴 입으로 꽃의 꿀을 빨아 먹으며, 애벌레는 대개 식물을 먹는다. 전 세계에 2만여 종,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 정접 : (1)‘탄젠트’의 전 용어.
- 분접 : (1)사람들을 따로 떼어 다른 고장에 가서 살게 함. (2)나비목 흰나빗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할접 : (1)대목(臺木)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
- 화접 : (1)꽃과 나비. (2)도자기에 그림을 그릴 때 물감을 푸는 접시. 또는 그림이 그려진 접시.
- 친접 : (1)몸소 나와서 접대함.
- 해접 : (1)환경, 안전, 보건 시스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법의 하나. 시스템적인 위험성을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주로 전담 팀이 기본 설계부터 상세 설계, 및 운전 과정까지의 위험 요소 따위를 정성적인 방법에 의해 등급별로 평가한다.
- 융접 : (1)이어 붙일 부분을 가열하여 녹인 다음 이어 붙이는 용접. 아크 용접, 가스 용접, 테르밋 용접 따위가 있다.
- 아접 : (1)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저접 : (1)과수의 묘목 따위를 접붙일 때 지면 바로 위에 붙이는 접(椄).
- 푸접 : (1)남에게 인정이나 붙임성, 포용성 따위를 가지고 대함. 또는 그런 태도나 상대.
- 내접 : (1)원이나 구가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모든 변 또는 면에 닿는 일. (2)다각형 또는 다면체의 모든 꼭짓점이 곡선 도형이나 곡면체 또는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둘레에 닿는 일. (3)하나의 원이나 구가 다른 원이나 구 안에 있으면서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일.
- 호접 : (1)호랑나빗과의 호랑나비, 제비나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뿌리를 가진 접수와 대목을 접목하여 활착한 다음에는 접수 쪽의 뿌리 부분을 절단하는 접목법. (3)김사량이 1945년에 창작한 희곡 작품. 1941년 2월 태항산에서 있었던 호가장 전투를 다루고 있다. 조선 의용군의 활약상을 그린 이 작품은 해방 조국의 민중들을 고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가 김학철이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초연 당시 뜨거운 관심과 환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양접 : (1)대목(臺木)을 캐내어서 접붙이는 일.
- 찬접 : (1)음식을 담는 접시.
- 감접 : (1)감나무 가지를 다른 나뭇가지에 접붙이는 일.
- 선접 : (1)과거를 볼 때에, 남보다 먼저 시험장에 들어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던 일. 또는 그 자리.
- 밀접 : (1)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음. 또는 그런 관계에 있음.
- 설접 : (1)접가지와 대목(臺木)을 혀처럼 경사지게 깎고 가운데를 쪼개서 서로 끼우는 접붙이기.
- 춘접 : (1)나무의 눈이 트기 전인 봄철에 실시하는 접목. 접본의 수액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눈의 활동이 시작되는 3월 중순에서 4월 상순 사이가 적당하다.
- 비접 : (1)앓는 사람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요양함. 병을 가져오는 액운을 피한다는 뜻이다. (2)‘버짐’의 방언 (3)손이나 발 따위에 박힌 작은 나뭇조각이나 가시
- 완접 : (1)완전하게 갖춘 접시의 한 벌.
- 부접 : (1)다른 사람이 쉽게 따를 수 있는 성품이나 태도. (2)남에게 의지함. (3)가까이 접근함.
- 순접 : (1)문장 또는 구(句)의 접속 방법. 앞뒤의 문장이나 구를 논리적 모순 없이 이유, 원인, 조건 따위의 관계가 되도록 순조롭게 잇는다. ‘그리고’, ‘그래서’, ‘그러니’, ‘그러므로’ 따위를 쓴다.
- 검접 : (1)‘검접하다’의 어근.
- 직접 : (1)중간에 제삼자나 매개물이 없이 바로 연결되는 관계. (2)중간에 아무것도 끼어들게 하지 아니하고 바로.
- 봉접 : (1)벌과 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8~12cm이며, 누런 녹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 띠와 얼룩얼룩한 점이 있으며 뒷날개에는 가는 돌기가 있다. 애벌레는 감나무, 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신접 : (1)신령이 몸에 접함. (2)새로 살림을 차려 한 가정을 이룸. (3)다른 곳에서 옮겨 와서 새로 자리를 잡고 삶.
- 그접 : (1)‘그적’의 방언
- 연접 : (1)손님을 맞아서 대접하는 일. (2)서로 잇닿음. 또는 이어 맞닿게 함. (3)발화(發話) 가운데 오는 경계 또는 휴지. (4)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 말단이 다른 신경 세포와 접합하는 부위. 이곳에서 한 신경 세포에 있는 흥분이 다음 신경 세포에 전달된다.
- 추접 : (1)‘추접하다’의 어근.
- 천접 : (1)고접의 일종으로 대목 위쪽의 머리 부분에 접수를 꽂아 넣는 방법. 분재에서 이용한다.
- 오접 : (1)빗물이 흐르는 우수관과 가정용 허드렛물이 나오는 오수관이 서로 잘못 이어져 있는 상태.
- 파접 : (1)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 유접 : (1)머물러 붙어 있음. (2)너울거리며 날아다니는 나비. (3)접그루와 접가지로 쓸 나무를 가깝게 심거나 어느 하나를 화분에 심어 접근시킨 다음 서로 맞붙여 접하는 방법. 생산성이 적으므로 새로운 품종을 얻으려고 하거나, 다른 접종법이 잘 안되는 경우에만 적용한다. ‘맞붙이기’로 다듬음.
- 홈접 : (1)가지에 홈을 파고 접을 붙이는 일.
- 인접 : (1)들어오게 하여 대접함. (2)부처의 힘이 중생을 감싸 안아 정토에 왕생하게 함. (3)부처가 와서 중생을 맞아 정토에 인도함. (4)가르치고 인도하여 정법(正法)으로 돌아가게 함. (5)왕이 의정(議政) 따위의 관리를 만날 때에, 시신(侍臣)을 시켜 맞게 함. (6)이웃하여 있음. 또는 옆에 닿아 있음. (7)연상 작용에 의한 의미 변화 유형의 하나로, 두 의미 사이에 공간적ㆍ인과적ㆍ시간적 관계가 있을 때 의미 변화가 일어나는 유형. 예를 들어, 음력 6월에 잡은 새우로 만든 젓인 ‘육젓’이 ‘새우젓’을 가리키는 것은 둘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적인 관계 때문이다.
- 범접 : (1)함부로 가까이 범하여 접촉함.
- 소접 : (1)임금이 신하를 불러 만나 봄. 또는 그런 일.
- 복접 : (1)대목(臺木)을 잘라 내지 아니하고 그 허리 부분에 틈을 내어 접을 붙이는 방법.
- 피접 : (1)천태종의 교의(敎義). 부처의 암시로 통교(通敎)의 보살이 별교(別敎)나 원교(圓敎)의 보살이 되거나 별교의 보살이 원교의 보살이 되는 일이다. (2)‘비접’의 원말.
- 련접 : (1)‘연접’의 북한어. (2)단어 및 문장의 구성 요소들이 문법적으로 연결됨. 또는 그 방식.
- 합접 : (1)여러 개의 명제를 접속사 ‘그리고’나 그 동의어로 연결한 합성 명제. (2)두 명제를 ‘그리고’나 ‘및’으로 연결한 합성 명제. 기호는 ‘∧’을 사용하며, p∧q가 참이 되는 것은 p와 q가 모두 참일 때뿐이다. (3)접붙이할 나무와 접가지가 비슷한 크기일 때 서로 비스듬히 깎아 맞붙이는 접목 방법.
- 예접 : (1)예를 갖추어 대접함.
- 엇접 : (1)접본(椄本)과 접지(椄枝)를 엇비슷하게 잘라서 붙이는 접.
- 종접 : (1)사물이나 사건이 잇따라 생김을 이르는 말.
- 싹접 : (1)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염접 : (1)종이, 천, 떡, 저냐 따위의 가장자리를 접거나 베어 가지런하게 함.
- 탑접 : (1)가지접의 하나. 대목의 상단과 접수의 하단을 동일하게 비스듬히 잘라서 접착하는 접목법이다.
- 면접 : (1)서로 대면하여 만나 봄. (2)직접 만나서 인품(人品)이나 언행(言行) 따위를 평가하는 시험. 흔히 필기시험 후에 최종적으로 심사하는 방법이다.
- 절접 : (1)잘라서 물건과 물건을 서로 이어 붙임. (2)대목(臺木)의 껍질 부분과 재질(材質)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거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
- 우접 : (1)남의 집이나 타향에서 임시로 몸을 부쳐 삶. 또는 그런 집.
- 영접 : (1)손님을 맞아서 대접하는 일.
- 방접 : (1)다각형의 한 변과 거기에 인접하는 두 변의 연장선에 어떠한 도형이 접하는 일.
- 빗접 : (1)빗, 빗솔, 빗치개와 같이 머리를 빗는 데 쓰는 물건을 넣어 두는 도구. 흔히 창호지 따위를 여러 겹 붙여 기름에 결어서 만든 것과 나무로 짜서 만든 것이 있다.
- 기접 : (1)접붙이기의 하나. 두 나무의 상처 난 줄기를 묶어 붙인다.
- 어접 : (1)물고기 진드깃과의 절지동물. 몸은 3~5mm이고 원반 모양으로 납작하고 투명하며, 네 쌍의 다리가 있다. 턱각이 변한 빨판으로 민물고기의 아가미나 몸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다.
- 용접 : (1)찾아온 손님을 만나 봄. (2)가까이하여 사귐. (3)두 개의 금속ㆍ유리ㆍ플라스틱 따위를 녹이거나 반쯤 녹인 상태에서 서로 이어 붙이는 일.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 실전 끝말 잇기
•
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68개)
: 접, 접가락, 접가지, 접가지나무, 접가지하다, 접각, 접개다, 접객, 접객력, 접객부, 접객성, 접객실, 접객업, 접객업소, 접객업자, 접객원, 접객탁자, 접객하다, 접거, 접거하다, 접걸상, 접것, 접게, 접게친, 접견, 접견 교통권, 접견권, 접견례, 접견실, 접견장 ...
•
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접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2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